엄마 지인을 통해서 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다른데 가지않고 병원 직원들도 잘해주시고

원장님이 친절하시다고 하셔서 고민해보고 선택하게 됐어요.

제가 마침 일도 쉬고 있어서

예약잡고 바로 수술도 가능하다 해서 당일수술로 진행했습니다.

수술 하고 3일정도는 아팠고 그 뒤에 보호렌즈 빼고 나선 괜찮았습니다.

점차 시력이 좋아지고 있는걸 느낄 때 뿌듯합니다.

다른분도 여기 온다고 했는데 그때도 잘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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