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라섹수술 받은 친구의 추천으로 하게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수술을 잘해 주신다는 얘기듣고 찾아오게 됐죠 ^^

유학을 준비중인지라 시간이 별로 없어서

짧은 일정으로 검사와 수술을 진행 했는데

전혀 문제도 없었고 무난하게 흘러갔던거 같아요.

 

 

수술 전 시력이 -5디옵터 가까이 되었던 걸로 기억해요..

거기에 왼쪽눈 난시도 심해서 굉장히 불편했었어요.

지금은 1.0이라는 시력이 완전하게 유지되는거 같아 너무 행복해요.

 

딱 작년 이맘때 수술했으니 이제 수술했는지 조차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라섹수술후에 잘 보이고 건조하지 않아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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