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착용한지 15년,,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건조해져서 렌즈가 뿌옇게 되고 인공눈물을 넣어도 순간이였지요 .

 

항상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무서워서 생각만 하다가 원장님을 뵙고 수술결정!

수술 하는 동안에도 차분하고 친절하게 진행 해주신 덕분에 금방 끝났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아프지도 않았고 시간이 지날수록 티비 자막이 선명해지는 모습에

수술 한것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약시였던 저는 교정술 0.8만 되어도 만족했는데

2년이 지난 지금도 교정시력 1.2정도 나오는것 같아요

 

해보지 않은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수술을 고민중이라면 원장님과 상담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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