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과의 동의하에 진행함을 알려드립니다-

 시력이 점점 안좋아져서 수술할까 고민하던중 병원을 알아보다

 친언니가 수술했던 병원을 추천받아 내원하게되었습니다.

예약하여 원장님을 찾아뵙고 상담을 받으면서 "여기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상담해주신 직원분이 친절했던것도 있지만 집에서 다니기 편하고 역에서도 가까운 이유도 있습니다.

수술은 주위에 친구들이 겁을 많이 줘서 생각보단 많이 무섭지는 않았고 수술 후 렌즈 빼기 전까지만 조

금 불편했지 언니처럼 많이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수술이 잘된거 같아서 기쁘지만 약간의 빛번짐이 있어서조금 놀랐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없어진다하니 다행이라 생각이듭니다.

수술 후 안경 꼈을때 못봤던 멀리있던것들이 잘 보여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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